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위원장으로 이택규(사진, 남 45세) 씨가 당선됐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조합원들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에 힘입어 제 역할을 다하는 신뢰받는 노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당선자 이택규 는 당선소감으로 이같이 밝히고 “개인적인 승진보다,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면서 “사심 없이 노조위원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제3대 충주시공무원노조 임원선거에서 유권자 963명중 797명이 투표하여 82.8%를 보인 가운데, 이 당선자는 부위원장 후보 이동희(남, 하수처리과), 남선화(여, 사회복지과)씨와 함께 동반 출마하여 422표(52.9%)를 얻어 2위를 51표차로 따돌리고 무난히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제1대, 2대 노조는 공무원노조의 탄생과 기초를 다져온 만큼 제3대 노조에서는 단체교섭을 진행시켜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대 노조는 다음달 중에 총회와 대의원대회, 운영위원회 등 9개 위원회의 임원을 선임하고 내년 2월 1일부터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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