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문화예술회관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31일 오후 8시 대공연장에서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뮤지컬가수 최성희, 박은태를 초청해 ‘2010년 제야음악회’를 연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와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세계 최정상의 연주자로서 이번 공연에서 현악기 중 몸집이 가장 큰 더블베이스로 마치 바이올린과 같은 화려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
또한 SES 출신의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화려하게 변신한 최성희(바다)는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열연했던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성희와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 박은태도 함께 출연해 ‘지킬앤하이드’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뮤지컬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인터미션 때는 간단한 다과도 준비돼 있어 2010년 한 해를 마감하는 특별하고 즐거운 음악회가 될 예정이다.
제공부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신재아(☎390-3502)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392-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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