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광영광군향우회(회장 김영용)에서는 지난 28일 18시 광주 동구 계림동 소재 금수장 2층 아리랑하우스에서 70여명의 향우가 모여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기총회 겸 송년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해 2011년 새 집행부가 준비된 향우회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지난 2년여의 임기기간을 술회하였으며 ‘성공한 많은 선, 후배들이 평소에도 늘 존경하는 이형만명예회장님처럼 향우회에 대한 열정으로 뜨거운 성원과 후학들을 위해 향우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격려사를 통해 이형만명예회장은 ‘이 송년회자리가 향우애로 넘쳐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줄 것과 돈이나 명예보다 더 큰게 건강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한 해 였다며 향우회원과 가족들도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건배제의에 나선 아크로 골프장대표이며 세아전기(주)유희열회장은 의미 있는 건배사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날 향우회에 기여한 공이 큰 자랑스런 향우패에 전태갑고문을 비롯해 전남경찰청장을 거쳐 경찰학교장으로 영전한 박웅규청장과 광주전남중기청장인 임충식향우가 각각 수여되었다.
한편, 이날 차기회장에 만장일치로 전 광주광역시교육청연수원장과 교육위원출신인 문동주 수석부회장이 향우회장으로 피선되었으며 감사에는 김영환향우와 조유형향우가 선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