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2011 비전으로‘새만금 중국특구’건설로 목표를 설정하고 가깝게는 중국, 멀리는 세계로 향하는 미래 희망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새만금사업을 시작한 지 정확히 20년을 맞은 전북도는 지난해 새만금방조제 개통을 기점으로 새만금 내부개발의 시대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며 올 한해를새만금 내부개발의 원년으로 삼고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나섰다.
지난 4년 연속 100개가 넘는 기업을 유치한 결과 전북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었으며, 군산항은 한국의 서해안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며‘대중국시대’의 관문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내부개발을 본격 추진해 동북아 경제중심의 기틀을 다지는가하면 국제적 항만과 국제공항 양날개로 전북의 글로벌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온기를 더하면서 고부가 식품산업과 전략산업 고도화로 전북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고, 동부권 특별회계를 통해 식품과 관광중심의 동부권 특화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쌍방향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가는 도정을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