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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금) 오후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서초구민회관) 대강당,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오페라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김자경 오페라단의「오페라 <마술피리> 갈라 콘서트」가 개최된다.
제718회 서초금요문화마당 프로그램으로 개최하는「오페라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으로, 음악적으로 그의 오페라 중에서도 최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주옥같은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프라노 윤유정의 해설로 타미노 역에 테너 조윤진, 파파게노 역에 바리톤 최강지, 밤의 여왕 역에 소프라노 임금희, 모노스타토스 역에 테너 황인규, 파파게나 역에 소프라노 조희진, 파미나 역에 소프라노 양선아, 자라스트로 역에 베이스 이형민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