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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에서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사이버농업인연구회 회원과 도연합회 임원, 지도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사이버농업인연합회 강진지회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 대회에서 강진사이버연구회 김정배 회장은 창립인사말을 통해 “지역 농어촌 활력을 사이버연구회가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일반인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며 농수산물의 사이버 및 직판 활동, 회원 연찬을 강화하겠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김 소장은 격려사에서 “단합된 연구회 활동으로 지역농업발전의 큰 축으로 정착해 주길 당부하면서 연구회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남연합회 강근수 회장은 축사에서 “전남지역의 한 일원으로 참여해 준 강진 연구회에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지역농업이 강진사이버연구회를 통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사이버 농어업의 발전 연구 및 상호 교류를 통하여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농어가의 소득 증대를 사이버 상에서 찾는 선도 농어업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8월 조직하고 지역 내 21명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연구회는 전자상거래 및 블로그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으로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전국 사이버농업인대회와 도 단위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회의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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