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주대학교 HUNIC사업단 주관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취업 대학졸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인 6개월간의 인턴 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대학의 교육․연구체제를 수요자 위주의 산학협력 중심으로 전환, 기업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09년부터 5년 동안 총 206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09.7월 사업이 선정된 이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에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되도록 함으로써 대졸 청년실업 해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미취업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개발업체인 오류겐게임즈(전주시 인후동 소재) 김훈 대표는,“ 2009년 창업을 하였는데 막상 직원을 뽑고 개발을 진행하려보니 예상보다 훨씬 더 큰 자금과 인력이 필요하여 회사운영에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었고, 여러 방면으로 인력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전주대 미취업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2명의 인턴을 채용, 인력난 해소 및 재직자교육 등으로 회사운영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이 서로 함께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 매출을 증대시키는 등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맞춤형 기업 성장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