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혈자리가 가장 적합한 쑥뜸자리
아시혈자리란?! 사람이 활동중에 삐거나 다쳐서 통증이 있는 부위로 그 통증이 있는 부위를 지압이나 압봉으로 눌러 주면 해당하는 신체 부위가 곧 바로 다소 좋아지거나 아니면 편해지는 곳. 혹은 환자가 아픔을 바로 느끼면서 외마디처럼 아시~~(阿是; 아~야~~ 아! 맞아)라고 말하는 곳을 혈(穴)자리를 일컬어 말하는데 그런 신체부위를 한의학적으로 정한 곳을 말한다.
특히 뜸 뜨는 방법에 따라 간접뜸과 직접뜸으로 나뉘는 데, 간접뜸은 화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고, 직접뜸은 화상을 입히는 뜸법이다. 여기에 간접뜸에는 서암뜸, 구암뜸, 미니뜸 등이 있다. 서암뜸과 미니뜸 둘 다 약쑥을 압축시켜 놓고 화상을 입지 않게 처리해놓은 뜸이다.
간접구에 반해 직접뜸은 화상을 입히는 방법으로. 간접뜸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다만, 화상을 입히기 때문에 간접뜸을 여러 번 떠서 나을 질환이라면, 직접뜸은 피하는 것이 보통. 그리고 직접구는 부작용이 있다. 부종, 당뇨, 고혈압 등에는 백회혈, 머리뜸 등은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다.이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병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기가 겁(?)난다. 다만 아시혈자리를 아주 오랜시간동안 쑥뜸을 하라는 말외에는... 정말 법의 테두리내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답답하구나하고 느끼고 곤혹스럽고 답답한 심정이 이런 경우이다.
두번째, 사람은 50이 넘어가면 치아에 이상이 머리의 세치와 함께 가장 먼저온다. 주변을 돌이켜보건데 틀림없는 진리이다. 머리의 세치도 진행을 천천히 돌리고 막는 방법도 쑥뜸이 최선이지만 이빨의 흔들림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르리라. 2010년 5월로 기억된다!! 종합검진을 받는데 필자의 이빨이 흔들리는 것을 처음알았다. 간호사의 매서운 말한마디 "자 이렇게 흔들거리는 게 보이죠? 이건 치료가 안되요. 치석이 끼어 있고 이빨사이 사이에 남아 치아가 부식된거랍니다. 어떤 치료방법이 없어요. 당장 빼야되는 경우입니다. 그냥 방치하시면 옆에 있는 이빨까지 침식을 가져오는거예요" 정말 치명적이고 단호한 말을 필자는 안전에도 없는듯 간호사는 냉정하게 사방에 외치듯 쏟아냈다. " 이런 이런!! 내가 참 ... 자 그러면 어느 치과병원으로 선택하여 갈까? 이빨을 빼야 한다는데 어떻게 사회활동을 하지??" 갖은 생각들로 거의 한나절을 정신없이 이빨을 빼야한다는 절박감과 본인의 치아에 대한 생각외에는 한동안 머리가 하얗게 되어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가 의연하게 생각되어지는 것이 하나님 빽보다 더 좋은 알뜸생각을 해 냈다. "알뜸으로 배꼽의 고름도 없앴는데 이깟 이빨치료쯤이야 뭐가 대순가?!" 이후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알뜸을 하고 있다. 어떤 방법으로 알뜸을 입안에 있는 잇몸과 이빨에 갖다될 것인가도 무척 고민스러웠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알뜸으로 치료를 하게된다면 분명코 이 고민을 하게된다. 그런데 내 친형님도 수년전 똑같은 경우로 부식된 이빨로 고생하시다가 그 분은 이빨을 뺀 케이스이고 필자는 지금까지도 알뜸으로 버티고 있다. 차이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치아뜸을 하면서 자연스레 알게 된 또 다른 한가지 팁^^ 쑥 아로마요법!! 입안 자체가 다 개운해진다. 이빨이 썩어가던 2009년 가을쯤에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술마시고 아침에 나가면 주변사람들이 입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평생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안한 입장에서 주변사람을 비웃으며 너희들이나 깨끗이하고 다녀라했지만 돌이켜보건데 그게 필자의 이빨이 부식되어가는 과정에서 나는 입안냄새였던 것이다. 세번째이야기를 끝으로 아시혈자리를 설파해 본다. 필자 주변에 모든 사람이 놀라는 건 양 손바닥에 알뜸 7개씩을 올려 놓고 하루에도 2~3차례 이상 즐긴다. 초창기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몇번이고 타기전에 뜨거워지면 내던져 버릴려고 했던게 손바닥 알뜸이었다. 인체부위에서 그래도 두껍다는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엉망이었다. 필자는 손과 발 그리고 귀가 작은 인체라는 한의학의 믿음으로 일궈낸 작품이 손뜸이었다. 그래서 수지침이 한 때는 성행했지않았던가?? 정말 손에 뜨는 알뜸!! 참 좋은 아시혈자리로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한 쑥뜸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