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머루가루공장과 고창 오월농장 등 13곳이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스타농장에 선정됐다.
전북도 친환경부서에 따르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단지를 중심으로 선정한 결과, 도내 농장 13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스타농장은 친환경농업의 확산 ․ 발전을 선도하고 안전농산물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추진한바, 지난해 하반기부터 친환경, GAP인증 농장 216천 농가 중 도별로 신청 받아 소비자와 직거래, 현장체험 가능성 등을 기준 삼아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엄선하였다.
선정된 농장은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울려져 재배 농작물을 특화하여 도시민 주말여행 체험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 산머루 농장은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머루와 블루베리,국화꽃을 경작하고 머루즙이나 머루 와인 체험도 가능하며, 가을에는 노란 국화꽃 향기를 그윽하게 느낄 수 곳이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사형씨가 운영하는 고창 오월농장은 계절 중 가장 초록이 좋은 오월의 분위기를 정성 담아 재배한 과일과 함께 소비자에게 드리고 싶어 농장이름을 지었다며, 숙소, 식당, 교육장 등도 이용하면서 개간지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 토마토, 수박 등의 맛 체험도 가능하는등 직접보고 배우는 선도 멘토농장으로 활동할 계획.
또 이를 홍보 책자로 제작하여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에 배부하고, 누구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웹사이트에 커뮤니티(http://starfarm.naqs.go.kr)를 개설하였고, 오는 4월부터 농장별로 "Star Farm 농촌 현장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5월에는 서울시민과 함께하는“Star Farm 파머스 마켓 서울 나들이”거리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