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한 아이들이 있고 엄마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송이 어린이 집 꿈나무들이 재롱잔치를 했다.
가지고 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함으로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부모님들께 보여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리 부모들은 팔방미인이 될 것을 강요하지만,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누구든지 타고 난 자신의 재능을 잘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교육이다.
시대와 문화의 트렌드가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8가지 지성 중에서 과거엔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대인 관계적 지성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으며, 컴퓨터 비주얼 아트와 애니메이션, 산업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공간적 지성을 가진 이들이 어디서나 요구되고 있다.
너무 시대의 트렌드에 아이들을 억지로 끌어 맞추려 하지 말고, 아이가 갖고 있는 특기를 키워주면서 다른 모든 지성들에 대한 균형적인 발전을 장려해 주어야 한다.
자기가 재능 있는 분야를 집중해서 키운다고 할지라도, 다른 분야의 지성들도 기본적인 수준은 폭넓게 커버하는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이는 가드너의 이론으로 송이어린이집에서는 매일 균형있는 교육과정의 편성으로 21세기의 필수적인 지능배양에 힘쓰고 있다.
재롱잔치에 참석하신 부모님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큰절하는 재롱둥이들
꽃을 하는 꿈나무들의 '꽃사시오'
무대가 서는 것이 무서워 울면서도 율동을 하고 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도 전혀 긴장함이 없다.
씩씩한 공주님들의 송판격파 시범
날아가서 송판을 격파하는 멋쟁이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