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대상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구례군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정지전정 기능사’를 양성하여 농촌 인력난을 해소한다.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두식)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귀농자 20명을 대상으로 ‘감 정지전정 기능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지전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하고, 과수의 생리생태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나무의 생장에 관한 다루기등으로 구성, 알기 쉽고 배우면 배울수록 신나는 교육이 되도록 했다.
한편, 귀농인 정지전정기능사 인력양성은 감 재배와 정지전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어 구례 고품질 감 생산기반 조성에 공헌할 것이며, 노약자 및 고령자의 농가에 정지전정을 지원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확보해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