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지켜온 삶의 터전인 땅끝 해남을 지키며 고향을 사랑하고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해남중.고총동창회가 적극 참여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6일 제29대 해남중.고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혁(56) 회장은 "지난 1953년 창단된 이후 58년 동안 4만5천여 동문들이 회원으로 지역내 최대 규모의 단체에 걸맞게 선.후배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해남을 살기좋은 고장으로 만드는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특히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사랑, 모교사랑 선.후배사랑'의 3사랑 실천운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지난 10여년간 지지부진해 온 총동창회관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올 하반기에 갖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관이 건립되면 "동문들의 만남의 장소로 365일 개방해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쌓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소로 활용되는 동문들의 사랑방이 돼 총동창회의 화합과 결속력을 통해 해남지역 발전의 선구자 역할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90년 무등일보에 입사해 21년째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해남군배구협회장, 해남군볼링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해남군전문의용소방대장,해남군선거관리위원,해남지원민사.가사조정위원,해남교육지원청 교육미래위원, 해남교도소 교정위원, 법무부범죄예방해남.완도.진도지구 운영위원, 해남동초운영위원장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