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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경쟁력 갖춘 인재양성이 교육자의 책무입니다.’
지난 2일 부임한 김용식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인사말이다.
강진군 군동면 출신인 김 교육장은 1976년 교육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난 2005년 강진군 신전초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완도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거쳐 강진교육지원청장으로 승진했다.
김 교육장은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했고 광주교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사의 특성이 초등학교 아동의 체육수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사인 김점심여사와의 사이에 1녀 1남.
김 교육장은 부임사에서 평소 교육소신으로 지녀온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습관과 배려하는 정신을 강조하고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진외국어타운 운영 확대 등 체험중심의 외국어교육과 함께 단위학교의 자율과 책임 확대를 약속하고 교육환경개선과 교직원 복지향상에 힘쓰는 교육행정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뜻을 얻으면 함께 가고 뜻을 얻지 못하면 혼자 간다.’는 맹자의 말을 인용해 교육 구성원들 간의 신뢰가 교육의 질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강진의 미래를 책임진 교육가족으로서의 책무를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