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광주광역시 여성위원회(위원장 서성례)는 7일 광주광역시 이형만협의회장, 임내현 전, 광주고검장(변호사)을 비롯한 내⦁외빈이 모인 가운데 시 여성위원회를 이끌어 갈 서성례 여성위원장 선출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 서구 상무동 달인 청국장집에서 만찬과 함께 마련된 이번 출범식에서는 이형만회장과 문동주 민통 창립 30주년전국대회추진위원장의 건배제의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봉사를 생활화되어 있는 여성들로 뭉쳐진 여성위원회는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에 대한 열띤 분위기속에서 시종 화기애애.
이날 발대식에서는 광주시협에서 여성위원회기와
서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으며 이어 이회장은 금일봉을 여성위원회 발전을 위해 기탁하였다.
인사말에 나선 이 회장은 “우리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동서 화합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위정자보다는 순수민간단체의 힘이 필요하며 그 중에 핵심적인 힘은 여성의 결집된 힘이 원동력이 되어야 하며 그 힘이 지금 그 무엇보다 필요할 때다”고 강조하고,
“여성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해 시협 차원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으로 자리를 함께한 임내현 상임고문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남과 북이 상호 대치국면에 있어 많은 국력이 상호 대립을 위해 유명무실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동서화합과 민족통일을 위해 여성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조국통일을 위해 섬세하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여성의 힘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임 상임고문은 이어 다양한 건배 제의와 함께 이날 행사를 위해 일일이 여성위원들과 악수를 청하며 격려했다.
한편 신임 서성례 회장은“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일할 맛이 나고 조직의 생명은 단합된 결집력으로 미력한 힘이나마 동서화합과 민족통일을 위해 여성의 힘을 보태겠다”며 힘주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