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업기술원(조영철 원장)은 농업부문에서 3년에 걸쳐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 및 탄소배출권 탄소상품화 연구를 착수 하였다.
농경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온실가스가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 3종류로 농경지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계수 개발 및 배출량 평가는 최소 3년 이상 연구결과가 필요하며, 아산화질소 배출량 평가에 필요한 배출계수 관련 요인은 토성, 작물, 질소공급원, 재배관리, 기후 등으로 다양해 온실가스 배출 의무 저감국 가입에 대비하기 위한 배출계수 개발이 아주 시급한 실정.
따라서 농업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온실 가스 저감 기술 개발과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전라북도의 농업 부문에 대한 탄소상품화를 개발한다.
또한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은 논과 밭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아산화질소를 측정하고 검증하여 가스발생량이 적은 농자재를 선발하고, 배출권 거래제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생산 단지와 농자재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탄소배출량을 상품화 한다.
따라서 탄소배출권 거래시 농경지 탄소저감량 산정으로 농업부문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저감 기술 및 예측모델을 제시 하여 농업부문의 탄소상품 기술 확립하고, 온실가스 저감 및 영농매뉴얼 개발 보급 등 정확한 배출량 평가로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