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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는 지난 10일 강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11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황주홍 강진군수, 김은식 강진군의장, 곽영체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강진군지부 임원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과 사랑 봉사단‘ 출범식과 함께 ’음식문화개선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 앞서 희래등(대표 민순옥)과 서울식당(대표 임연금)이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순일 한국음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장은 "남도답사 1번지, 스포츠 메카,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개최되는 강진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대상은 음식업소이다“며 ”먹을 만큼 음식량을 적당히 제공하고, 덜어 먹을 수 있게 집게・국자・앞 접시를 제공하며, 개인별 찬기 제공, 주방개방・화장실 청결히 하기 등 음식문화개선 4대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음식문화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지난해 회원들이 고철을 모아 판 60만원을 경영이 어려운 회원 2명에게 각각 격려금으로 30만원씩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