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저소득층의 취업알선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공급을 위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오후 3시 중구 보건지소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자중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저소득층의 빠른 취업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실시.
참여예정 기업으로는 승진산업, (주)원진, 세광제화, 로쏘(주), (주)우세전산, (주)알파인 등 10여개 업체며, 공동면접 방식을 통해 4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자중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이며, 청년미취업자(29세 이하)는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한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기간(2011.3~11)중 인력을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1인당 월60만원 한도에서 4개월간 지원하며, 계속 고용할 경우 추가 2개월까지 총36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취업을 원하는 저소득층의 취업을 돕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문의 중구 경제기업과 606-7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