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포 공무원, 우리지역을 지킨다

시민들의 안전지키는 군포공무원순찰대
등록날짜 [ 2009년04월20일 11시27분 ]


지난 17일 오후 9시쯤. 산본2동 능안공원 주변에 검은 점퍼를 입은 남자 7명이 번쩍이는 붉은색 경광봉을 들고 나타났다.

이들이 향한 곳은 산본2동자율방범 지구대. 김준범(50세)대장은 “제복이 멋지다”며 반겨 맞았다.

김대장은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늦은 시간까지 청소년들이 많이 나와있고 취객도 많다”며 더 구석구석 순찰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들은 군포시(노재영 시장)공무원들로 구성된 ‘공무원방범봉사대’로 지난달 17일 시 공무원 93명으로 구성돼 발족했다.

지금은 매일 7명이 한조가 되어 관내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늦은저녁 구석구석 순찰하면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 가져

방범순찰 공무원들은 업무가 끝나는 6시가 되면 시청 구내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방범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순찰차량을 탑승해 시청을 출발한다.

순찰활동을 펼치다보면 늦은 시간에 농경지 잡초 소각을 단속하기도 하고 도로상의 대형차량이 장시간 주차돼 있어 이동주차를 계도하기도 한다.

취약지역 순찰뿐만이 아니라 불법주정차 계도, 가로등 고장, 볼라드 파손 등도 꼼꼼히 순찰일지에 적어 다음날 관련부서에 통보해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방범봉사대장을 맡고 있는 정해수(6급)팀장은 “대부분 10~20년 넘게 이 지역에서 살고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라 누구보다 지역실정도 잘 알고 있어 순찰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낮에도 일한 직원들이 저녁 늦은 시간까지 순찰활동을 벌이는 것은 웬만한 책임감이 없으면 쉬운 일은 아니다”며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순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민속극축제 준비에 여념 없는 별산대 본 고장 양주 (2009-04-20 11:37:06)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 위한 범시민 궐기 대회 (2009-04-20 11:21:06)
영광군, 전국 군 단위 최초 ‘...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
영산강축제 ‘행운소비복권’, ...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지역...
광주특별시 남구, ‘생활SOC 복...
손훈모 순천시장, ‘5대 성장축...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