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행사
서천군은 18일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자 및 대한적십자 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지구협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초청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3월 일본 식민지 기간에 사할린으로 끌려간 동포 1세대(1945년 광복 이전 출생)와 2세대 가족 등 62세대 122명이 서천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