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LED 제조공장 4월 착공
삼척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업체의 삼척 공장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장과 기숙사, 사무실, 식당 등 부속시설을 갖춘 서우E&S 삼척공장은 7월쯤 완공되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생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삼척시와 공장이전 협약을 체결한 서우E&S는 올해 3월 근덕면 광태리에 2만7천여㎡ 규모의 공장부지 조성공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 말에는 착공식을 갖고 공장설립에 들어간다. LED 제조업체인 서우E&S 삼척공장이 가동될 경우 직접고용 600명 창출과 지역 업체를 이용한 원자재 구매 등이 이뤄져 청년인력 유입과 지역경기 부양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공장설립에 앞서 1천3백억 원의 수주가 계획되어 있어, 올해부터 지역경제 활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서울에 소재한 서우E&S(대표이사 장노석)는 LED관련 사업 및 에너지 절감 관련업, 기타 소프트웨어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회로판의 방열장치와 방열 구조를 갖는 LED램프의 국내 및 국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