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시장 김수영)는 토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양보전대책 수립을 위하여 토양 오염 우려지역에 대하여 오는 24일까지 토양 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조사는 사천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공업지역을 비롯한 폐기물 적치(積置)와 매립, 소각等으로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11개 지역을 선정하여 조사, 시료 채취 후 중금속 8개 항목-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일반 9개항목-수소이온농도, 불소, 유기인, PCB, 시안, 페놀, 유류(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석유계총탄화수소),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을 포함 총17개 항목에 대하여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토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매년 오염실태 조사는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토양오염 기준 초과지역에 대하여는 다시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미만으로 토양이 정상적으로 개선 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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