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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거창군의 첫 기획공연 작품으로 선정된 『월드비트 비나리』는 한국전통의 기원 문화를 토대로 무율(無律)이 가진 격조와 역동을 바탕으로 친숙하면서도 주술적인 선율(旋律)의 아름다움이 결합하여 신성한 에너지 가 넘치는 감동의 축제를 연출하는 공연이다.
특히 (사)문화마을 들소리는 1984년 창단 이후 2011년을 기점으로 50개국 월드 투어 공연을 돌파한 한국의 독보적인 전통예술 공연 단체로 '50개국 돌파 기념 콘서트'라는 주제 하에 ‘11년도에는 첫 공연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거창 군민들에게 (사)문화마을 들소리 대표적 레파토리인 『월드비트 비나리』를 공연.
이번 공연을 통해 거창 군민들에게 세계에서 인정한 전통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그 동안 수도권에 치중된 공연을 문화관광의 고장 거창군민을 찾아 공연을 하게 되어 더욱더 세밀하고 신중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광대들의 유랑길 또는 민중들의 굿판에서 성스럽게 구전되던 『비나리』는 어진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원의 덕담이었고 우리 민중의 삶과 가장 밀접한 음악으로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찿아 감동의 무대를 함께 연출하길 희망한다. 모두의 희망, 소원, 감동이 다함께 어우러질 이번 공연에 우리가족과 이웃과 직장동료와 그리고 친구, 연인이 함께 참여한다면 한 해 동안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짐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문의 : 거창군교육문화센터담당 (☏ 940-8460), http://www.gcwc.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