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단체, ‘현충탑·4.19기념탑 참배’
광주시 12개 보훈단체장들이 4월1일 오전 8시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기념탑을 참배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광주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이 현충탑을 찾아 첨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보훈 단체들이 매월 초에 단체 간 화합과 국가보훈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정례적으로 가져온 것이다.
월례모임을 주관한 광주보훈병원 정찬영 원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의 값진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 국가의 보물이고 나라사랑의 산 증인인 국가 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우리들의 임무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배는 안중현 광주지방보훈청과 전상호 대한상이군경회 광주시지부장, 이승록 4.19포럼대표 겸 4.19 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광주전라지부 양 단체 대외협력처장 등 각 보훈단체장 및 보훈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안중현 광주지방보훈청장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정창영 광주보훈병원장이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조찬을 함께 나누고 있는 광주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