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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시중은행 협력자금 12억, 특별신용보증 10억 등 22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3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제조업 · 수출업 · 장애인기업 · 여성경제인기업 · 벤처기업은 우선 지원대상이며 지원된 자금은 경영안정자금이나 시설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최대 2억원 범위내에서 연간매출액의 1/4 범위까지 지원되며 여성기업 · 장애인기업 · 창업 후 1년 이내의 중소기업은 연간매출액의 1/2 또는 최근 6개월 매출액 범위까지도 지원한다는 것.
대출금액이 3천만원 이하일 경우 대출금리 중 3%, 1억원 이하는 2%, 2억원 이하는 1.5%를 동대문구에서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은행CD연동금리로 서울시에서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지역경제과(02-2127-4368)로 문의하면 된다.
유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을 찾는 것은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동대문구는 기업 경영 및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