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6일(수)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민간육종연구단지(Seed Valley)」공모사업에서 김제시(백산면 소재 축산시험장)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민간육종연구단지(Seed Valley)」는 농식품부가 270억원(최대 562억원, 전액 국비)의 사업비로 30~100ha의 단지를 조성, 20개 종자업체와 종자가공센터, 육종지원센터를 입주시켜 종자업체의 R&D 수준과 역량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 고부가가치를 통해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이다.
이 공모사업은 전북, 전남(장흥), 충북(음성), 경북(군위) 4개도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인결과 우리도 김제시가 선정된 쾌거로 구체적인 내용은 세계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산업인 종자산업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 종자시장의 규모는 35조원으로 우리나라 연간 농업생산액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 종자업체는 소규모로 경쟁력이 취약하며 국내 종자시장은 7,319억원(2%)에 불과하여 미국시장에 비해 4.7%, 중국시장에 비하여 10% 정도로 작은 규모.
세계 10대 종자기업의 매출액은 23조원으로 전체 종자시장의 67%를 점유한( 몬산토 23%, 듀폰 15%, 신젠타 9%)등이며 국내 종자시장 점유 순위는 농우바이오, 몬산토코리아, 신젠타, 코레곤, 동부하이텍 순이나 소규모로 경쟁력이 취약하지만 앞으로는 농진청 국가식품클러스터등과 연계(Seed to Food)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