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술문화박물관 리쿼리움 발효교육과학관을 방문한 외국인 바이어들이 한국의 양조문화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세계술문화박물관(관장 이종기, 이하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5일 외국인 바이어 60여명을 초청해 중원문화의 중심지인 중앙탑 일대와 꽃피는 양조문화를 선도하는 박물관 리쿼리움과 발효교육과학관을 방문해 전통주(酒)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관광행사를 가졌다는 것.
이날 행사는 전통주 세계화와 우수한 전통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뿐만 아니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중원문화와 지역의 관광 등 충주의 전반에 대해 외국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바이어는 ‘한국의 술’ 전통주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양조문화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전통주의 색과 맛, 향이 좋아 입맛을 사로잡는 것 같다”고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세계술문화박물관 관계자는 “리쿼리움 발효교육과학관에서는 문화예술-중원문화의 중심과 전통주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