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왕인박사 춘향대제 봉행
영암군은 지난 8일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인 왕인박사의 업적과 자취를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21회 왕인박사 춘향대제가 왕인박사유적지 왕인사당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왕인총환경수호회 요시토매 가즈오 사무총장, 현창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이, 아헌관에 왕인박사현창협회 최무호 전무이사가 종헌관에는 신태균 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