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유태명) 관내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적인 녹색화장실로 새롭게 태어난다.
8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이용주민이 늘고 있는 푸른길 근린공원 주변에 사업비 1억원(시비 70%, 구비 30%)을 들여 공중화장실을 신축하는 한편, 지산유원지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관내 3개소를 연말까지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 이용객이 많은 동구청뒤 공중화장실은 전면 리모델링하고, 너릿재 공중화장실 또한 장애인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등 수준높은 문화시민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설․개보수와 함께 동구는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충장로 및 금남로 인근 총 7개소 공중화장실에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LED 전광판에 공중화장실 깨끗이 사용하는 아름다운 화장실문화정착을 위한 캠폐인 운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 청장은 “화장실 청결문화 정착이 곧 문화도시 동구의 경쟁력”이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유지 및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공중화장실이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처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개․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