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많고 사랑 가득한 밑반찬 제공해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인자)는 20일 김제농협 주차장에서 ‘영양 만점 사랑 가득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09년 김제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돼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입맛 돋구는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불우계층 160세대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사용해 영양 많고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제공함으로써 풍부한 영양섭취를 돕고 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찾아드리고자 노력했다.
박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인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활성화와 여성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