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지난 일본대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의 폭 발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 먹거리인 무안 비가림하우스 양파가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부터 시장으로 본격으로 출하하기 시작한 무안 비가림 하우스 양파는 방사능이나 대기중에 있는 오염물질이 비닐하우스에 의한 차단되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로 식도락가의 봄철 입맛을 돋우고 있다.
또한 무안이 자랑하는 안전 먹거리는 EM활성액을 이용하여 재배한 포장에서 생산된 양파가 있다. 소각로에서 많이 발생하는 다이옥신 이나 방사능은 수십년을 경과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시험결과에 의하며 ‘다이옥신을 분해하고 방사능을 감소시키는 것으 로 알려져 있는 EM(유용미생물)’을 이용하여 EM활성액과 흙공을 제 조하여 양파재배 포장에 흙공은 토양에 뿌리고 활성액은 엽면 시비 하여 양파를 재배하는 데 3개단지 30ha에 EM(유용미생물)활성액을 이용하여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의하면 ″연작장해를 해결하고 땅심 기르 기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EM(유용미생물)활성액이용 재배 포장에서 생산한 양파는 알굵기 및 저장성 등 상품효율이 높고 연작 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노균병 등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발병이 되더 라도 약제 살포의 경우 방제효과가 작은 데 반해 EM(유용미생물)을 뿌린 곳에서는 병이 정지하고 초장 및 생육이 좋아져 대비구와 비 교 현저히 생육상황이 좋다″며 ″앞으로 일본 원전사고 이후 관심 이 높아진 국민들의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 비가림하우스 양파재배'과 ‘친환경 EM(유용미생물)양파 재배단지’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친환경 안전먹거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