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역사 따라잡기 프로그램 진행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은 대중문화 속 역사와 실제 역사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보기 위한 ‘드라마 속 역사현장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수련관에 따르면 지난 9일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근초고왕’의 촬영현장이기도 한 충남 부여군 일대에서 과천시민 15가족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라마 속 역사현장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여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참가자 이예은(문원초 3)양은 “드라마에서 본 부여와 백제의 역사적 배경이 되었던 현장을 둘러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더욱이 역사문화해설사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해설을 해 주셔서 이해가 훨씬 빠르고 쉬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수련관 홍만기 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의 구석구석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