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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성장 사업발전에 동참하는 의미로 태양광, 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단독주택에 한하여 가구당 150만원씩의 시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에 따라 태양광 주택 보급을 대폭 늘리기 위한 것.
'그린홈(Green Home) 100만호 보급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자급하는 일반주택 100만 가구를 2020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2008년에 정부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희망가구는 전문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국비 신청을 접수해야 하며, 시는 이가운데 선착순으로 50가구를 지원할 계획.
나주시 관계자는 “정부와 함께 전라남도에서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개인이 태양광․태양열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업비의 일부를 시에서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향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시비를 지원하여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