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광주광역시 동구 여성회(회장 김옥자)는 13일 광주 동구 금남로5가에 위치한 우리집광장 2층연회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위한 만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광역시협의회 이형만회장님과 임내현상임고문을 비롯한 선배 시협임원들에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동구협의회장 법선스님(윤경영)을 대신해 강기석서구회장, 오기주남구회장, 깅두원북구회장과 서성례여성위원장, 정인수자문위원장, 문동주전국대회위원장에게 일일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케잌에 불을 붙이는 광주시협회장과 여성회장의 점촉식이 있었으며 힘찬 발걸음을 위해 참석 회원들의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연이어 끊이지 않았다.
이어 민통연혁보고 순서와 임원소개에서 강대의 사무처장은 "시 여성협의회와 여성위원회의 태동과 아울러 '여성이 변해야 조직이 살아난다'며 동구 여성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멋진 호흡을 보면서 동구여성협의 시발로 2011년 민통 30주년기념 광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며 참석자 전원의 힘찬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민통광주시협의회는 여성의 젊은 층 흡수를 위해 여성협의회와 여성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 구여성협의회에서는 여성협의회와 여성위원회의 조직과 업무를 모두 담당하여 처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