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초중학생 ‘환경기초시설견학’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으로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리드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생과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
기초시설 견학은 기존의 초·중학생 위주의 견학 대상을 녹색생활실천 그린리더, 자생단체 회원, 자연보호협의회원 등으로 확대해 7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견학장소도 금고동 위생매립장, 신일동 소각장과 함께 재활용제품 처리업체, 친환경 업체로 확대하고 단순견학에서 탈피해 연령별·계층별로 견학시설과 프로그램을 달리하는 맞춤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구민을 대상으로 시설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속에서 환경보존을 선도하는 리더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견학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