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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명 베스트 셀러 원작, 책 먹는 여우를 통해 책 읽는 습관 및 올바른 독서 방법 일깨워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명품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가 다시 강북구를 찾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5월 7일(토) 오후 2시와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뮤지컬 『책 먹는 여우』를 초청 공연한다고 밝혔다.
독일 트로이스도르프상을 수상한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사고력, 책 읽는 습관을 전해주도록 짜여져있다.
특히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 주인공 여우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책을 읽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넣어 읽는 것이 효과적인 독서 방법임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
또한 모든 캐릭터를 원작에 맞게 구현하고 생동감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각 디자인과 연출, 명쾌한 스토리라인은 아동 뿐 아니라 함께 온 부모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웰메이드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강북구에서도 지난 2009년 처음 공연해 전석 매진 사례와 함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강북구청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TV와 컴퓨터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번 공연이 책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라며“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책 먹는 여우가 전해주는 유쾌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