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 마산면 상등리 일원에 식품위주 농공단지가 들어서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지난 26일 발표에 따르면 해남군이 신청한 지역특화단지가 실사를 거쳐 2012년도 신규 농공단지 조성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특산품인 배추와 고구마가공시설을 통해 지역의 농민과 상생하는 농공단지로 육성한다는 방침.
입지적으로 해남읍 인근 4차선 국도변에 위치하여 해남읍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배추 등 밭작물과 간척농지에 인접해 가공에 필요한 농산물을 쉽게 확보가능하고 대도시와 연결이 용이하다.
한편, 해남군에는 1991년에 조성된 옥천농공단지가 제조업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화원산업단지는 대한조선 배후산업농공단지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