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흥남동 We-happy 봉사단(단장 추현예)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27일 홀로노인과 자매결연자 40명과 함께 군산새만금 관광에 나섰다.
We-happy 봉사단은 부양가족이 없는 무의탁 홀로노인 20명과 주민자치위원 및 동 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명이 중심이 되어 1대1 결연을 맺어 매월 가사지원, 교통편의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 날 새만금관광에 나선 홀로어르신들은 평소 교통이용 및 거동이 불편하여 자유롭게 관광을 하지 못했는데 말로만 듣던 새만금의 웅장함을 보고 놀라며 기뻐하였고, We-happy 봉사단과 함께 새만금을 배경으로 사진촬영과 점심식사도 같이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추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는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며 앞으로 후원자들을 더욱 발굴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