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과 서울 동작구 사당4동이 지난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동작구 사당 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에서는 대야면 장석환 면장과 최영택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자생단체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고, 동작구 사당 4동에서는 황영서 동장과 박기열 시의원, 최정훈 구의원, 채행석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자생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자리해 양 지역 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한 우의를 다졌다.
대야면과 자매결연을 한 사당 4동은 6,330세대에 15,5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주택밀집 지역으로 주민센터에는 3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전통을 자랑하고 대야면의 출향인사가 다수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 조인식을 마친 대야면 방문단은 동작구에 위치한 현충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양 지역 간 결속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귀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