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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30일, 2010년 7월 정식개장 이후 누적인원 탑승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3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김 모(경기도 이천시)씨에게는 삼척지역 특산품인 머루와인과 축하 꽃다발이 주어졌으며, 30만 번째 탑승객을 전후한 레일바이크 각 4대(서울시 곽 모씨이하 3명))에 대해서도 지역특산품을 함께 전달하고 기쁨을 나눴다.
시는 현재 레일바이크 입장권 운영수입만 22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유․무인카메라 포토존 수익금도 4천여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궁촌역과 용화역 사이 편도 5.4km 구간의 레일 위를 푸른 바다와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약 1시간 동안 달리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4계절 인기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