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운젠시 하마후지회 공연단이 구례군 남악제 행사장에서 공연을 실시 군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운제시 하마후지회공연단은 19일 화엄사 특설무대와 서시천체육공원 야외 무대에서 샤미센 반주에 맞추워 일본 전통민요를 2회에 걸쳐 공연을 했다.
이 공연단은 1989년 운젠시 온천거리 활성화를 위해 운젠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13명으로 결성하여 매년 운젠시 시민음악제에서 샤미션을 치면서 노래와 춤을 공연하는 인기있는 그룹이다.
샤미센은 일본을 대표하는 악기로서 사각의 평평한 나무 몸체에 가죽을 덮고 은행모양의 채로 연주한다.
한편 일본 운젠시와는 2007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의회교류, 김치연수단과 관광협의회 회원간의 교류 등 관광과 농업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