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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남시 중앙공원에서 “나눔과 채움으로 행복한 성남, 1인 1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성남”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가 열린 중앙공원 광장은 봉사활동에 참가하려는 성남시 관내 중고등학생과 지역 봉사단체회원들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장애, 청소년, 환경, 보건 등 38개의 체험부스와 아동, 교통, 모범 등 15개의 관람부스 환경, 지역 등 3개의 봉사체험운영 부스, 을지대학교,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6개의 기업 대학 테마 부스를 설치.
전국 시, 군 단위 자원봉사박람회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는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의 축제로 12년째 성남시민과 만나고 있으며, 57개 자원봉사단체와 10여개의 후원단체들이 참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민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에 참석한 이재명 시장은 환경 체험부스를 방문해 자연재료인 버들피리를 만들고 다문화 부스를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사회발전과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솔벗자원봉사회 부스에서 학생들과 함께 깜찍한 율동도 선보여 함께한 봉사자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시민들과 봉사단체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성남시자원봉사박람회를 통해 마음속에만 담고 있던 봉사를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나눔을 통해 우리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