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한옥 건축기술자 양성사업에 박차
영암군이 지난 2008년부터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해 온 신한옥 건축기술자 양성사업이 올해에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최종 성과 평가에서 다시 한번 선정돼 한옥건축 브랜드가치 상승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전통문화 韓브랜드의 세계화와 한옥건축의 산업화, 한옥의 보전?건립 기반을 주축으로 한 한옥건축기술양성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7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55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한옥신축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는 한옥보조금지원조례를 제정한 이래 한옥산업화연구소 건립과 한옥형 전원단지조성, 한옥음식문화센터건립 등으로 한층 더 발전된 한옥 클러스터사업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