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시장,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에 앞장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통시장의 경영기법을 현대화하여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신원시장에서 상인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신원시장 상인대학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총 40시간 교육으로 상인 약 55명이 참여하며, 지난 5월 18일에 개소한 신원시장 고객편의센터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되어 상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 환경에서 능률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인대학은 201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91.7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육을 통해 상인의 의식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 이벤트를 실시하거나 공동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된 바 있다.
이성구 지역경제과장은 “신원시장 상인대학의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상인들은 유통환경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달라진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만의 푸근한 인심뿐만 아니라 친절함과 편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