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구인․구직 나눔 박람회
-무등 시장과 함께한 착한 소비 나눔 장터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구인․구직 나눔 박람회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까지 남구청 주차장 광장에서 열렸다.
광장에 20여개의 부스들이 마련되어 남구에 소재한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마당, 체험 부스, 무등 시장 직거래 장터가 마련되었다.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구민 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흥겹고 신명나는 하루였다.
또한 무등 시장 상인회에서 직거래 장터를 통하여 품질보증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 하였다.
올해는 마늘 수확이 많지 않아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럼에도 무등 시장 상인회는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었다.
남구 착한 소비 나눔 장터에서는 1000마트를 열어 옷, 가방, 신발 등 생활용품을 제공하였다.
남구 주월동에서 온 김미영 주부(45)는 “예쁜 옷과 가방을 단돈 1000원에 살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의 행사를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장바구니 가벼워져가고 물건 값은 계속 오르니 주부들에게는 언제나 근심이지요. 저는 이러 행사가 열릴 때마다 찾아가서 좋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합니다. 환경도 살리고 우리 집 살림도 넉넉해지니 일석이조랍니다”라며 오늘도 다양한 물건을 샀는데 단돈 10,000을 지불했다며 부자된 기분이라고 했다.
한편 남구청 주차장에는 어린아이들의 옷을 교환하는 부스가 상시 있어서 아기 옷과 유아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남구청에서는 지난 4월 1일에는 봉선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남구 소재 중․고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교복 물려주기 바자회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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