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회화 전시회 개최
영암군에 따르면 왕인전통종이공예관 전시실에서 오는 7월 말까지 서양화가 이영범작가의'흐름 그리고 순환의 미학전'이라는 주제로 회화 전시회가 개최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서구적인 표현기법에 충실하면서도 전통색채와 감성을 통해 독창적인 한국적 정서를 표현함으로써 전통적인 주제의식을 부각하는 한편 자개, 창호지, 돌가루 등을 이용한 화면의 질감과 극적인 효과를 위한 오브제를 활용하여 현대미술로서의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왕인전통종이공예관은 전통한지를 중심으로 한 종이 조형전을 비롯하여 현대회화 및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문화활성화는 물론 예술세계의 다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