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국내 유일의 색소폰과 리듬악기 연주자 70인으로 결성된 전라 필하모닉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나주시 연예예술인협회 주최로 오는 25일(토) 오후 5시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막이 오른다.
전주, 나주시의 同州都市 문화교류 일환으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영국 왕립음악대학교 출신의 오영완씨의 지휘와 박강신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1부 첫 곡으로 아프리카 전통 리듬을 다양한 타악기로 연주되는 ‘아프리카 심포니’를 시작으로 경기민요 국악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금성씨가 창작 국악가요인 ‘배띄워라’와 ’강원도 아리랑‘을 열창하며, 여성 색소폰그룹 ‘뮤즈’의 공연과 ‘성주풀이’‘ 까투리사냥’ ‘ 옹헤야’등의 민요메들리가 연주된다
이어 2부에서는 준 문화제 조철현씨가 대금으로 ‘초우’와 ‘ 정든배’를 연주하고 이 지방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팝가수 예주씨의 ‘ 님은먼곳에’ 와 ‘아름다운 강산’ 을 노래한다.
이 밖에도 ‘라데츠키 행진곡’ ‘ 오버 더 레인보우’ 와 ‘1812서곡’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색소폰 음악 애호가을 맞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