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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16일 고창군 대산면 소재 특화작목연구소 수박시험장에서 금년도 수행하고 있는 수박시험연구사업분야 중간평가회를 개최한다.
평가회에는 농업인, 교수, 연구,지도직 공무원 등 내·외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하여, 14개 연구과제의 중간추진 상황 발표와 시험연구포장의 생육관찰 및 토의를 통하여 평가가 진행.
수박 유전자원관리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관리센터와 협약을 맺은 400계통에 대한 증식 및 이용특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또한 수박 신품종은 소비자기호 패턴을 선도할 수 있는 소형과로서 씨가 없는 품종 육성, 시설수박 토양환경개선을 위한 월동작물 재배연구, 착과부위 가온 및 측지유인에 의한 당도향상시험, 정식 전 본포의 물리적 근권환경 개선시험을 통하여 시설수박 봄 조기재배시 품질을 향상기술 개발 등에 대한 평가도 실시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평가에서“그동안 신품종 육성과 친환경농업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명품수박 생산 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과형 기능성 씨 없는 수박 육성과 수박 친환경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점 개발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强小農농)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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