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중앙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시장경영진흥원 정석연 원장이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초청강연은 지난 5월 25일 중소기업청의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재도약에 나서는 중앙동 상가지역과 신영시장, 공설시장 등 재래시장의 구체적인 발전방향과 시장상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특히 오늘날 재래시장의 문제점을 알고 나아가 미래의 발전상을 제시함으로써 참가 상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장경영진흥원 정 원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변화에 대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의 선진화와 경영혁신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한편, 재래시장 상인들의 의식변화와 체계적인 전통시장의 운영을 위한 상인대학이 지난 5월부터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실시되어 6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이번 강연을 통한 재래시장 상인들의 배움의 열기는 한층 더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원도심의 공동화로 인구감소와 함께 도심상권이 쇠퇴하고 있는 가운데 5월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과 9월 신축 공설시장의 개장은 중앙동 도심상권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