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특전동지회와 특전교육단 400여명은 18일 경안천과 남한강 일대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용인, 남양주, 광주, 대전등 전국각지의 특전동지회에서 참석, 부유쓰레기 및 수중적치 쓰레기를 수거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이 참석했다.
고무보트 10대와 수륙양용차 3대가 동원되어 오포읍 양문교회부터 경안교까지, 남종면 삼성리에서 광동대교까지 22㎞에 걸쳐 펼친 이번 수중정화활동에서 약 2.5톤의 쓰레기를 수거.
조시장은 “하천에 지저분하게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해 전국최고의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