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건축의 품격향상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전라북도 건설교통국장 및 관계공무원, 건축정책위원과 시, 군 건축업무 담당과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건축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0일(월)에 개최하였다고.
금번에 수립하는 건축기본계획은 건축물과 도시환경에 대하여 광역차원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최초의 광역계획이자 중ㆍ장기 건축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이며, 건축기본법(´08. 12 제정, ´09. 6 시행)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광역건축기본계획에 담을 내용으로는 지역별 건축의 현황 및 여건 변화에 따른 전라북도의 미래건축 전망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중장기 건축정책의 비젼과 목표설정, 이에 따른 추진전략과 부문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부문별 실행계획의 주요내용은 건축의 품격 및 품질향상,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통합된 건축디자인과 지역의 건축에 관한 발전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건축분야 전문인력의 육성, 지원, 관리 및 건축, 도시환경 개선에 파급효과가 큰 선도시범사업(핵심전략사업)을 발굴하며, 한옥의 보전 및 진흥, 우수한 건축물 및 공간환경의 보존, 건축의 품격향상 및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름다운 건축물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축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국가건축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한 경험이 있는 건축, 도시분야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전북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하여 내년 5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을 완료한다고 밝혔다.